메타버스로 ‘헬로 제주(Hello Jeju)’ 맵 구현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상 세계 플랫폼 제페토에 ‘헬로 제주(Hello Jeju)’맵을 구축하고 2억 명이 넘는 전 세계 잠재 소비자와 만난다.

제주도는 ‘헬로 제주’맵에 제주해녀학교와 불턱(불 피우는 곳)을 세우고 해녀사진을 전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