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오의식이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된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