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아틸라 갤러리는 이번에 선정된 76명이 참가하는 400여점의 작품를을 관람할 수 있는 겨울 예술문화의 공간이 이달 19일까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에 드는 그림은 그 자리에서 인증서와 함께 가지고 갈 수 있으며, 그림이 판매되면 빈자리는 새로운 그림으로 바로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