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이찬원이 최애돌 셀럽 ‘11월의 기적’의 자리에 올랐다.

이찬원은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11월생 셀럽 중 가장 많은 투표수 301,532,794표를 받고 정상에 등극했다. 앞선 11월 1일 생일을 맞은 그에게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이어져, 이 같은 기록이 세워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