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장관, 중소기업중앙회 및 중소기업 협회·단체장과 올해 3번째 의견청취 기회 가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12월 2일 63스퀘어(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탄소중립 및 환경정책과 관련한 중소기업 주요 현안과제를 논의하는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중소·중견 기업계 6개 협회·단체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