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는 해군 간부 대상으로 진행된 혁신아카데미에서 특강을 마쳤다.
지난 1일 김 교수 측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달 26일 계룡대 해군본부 통해실에서 열린 혁신아카데미에 초빙돼 ‘같이, 다 같이. 동행과 소통의 심리학-우리의 진심은 어떻게 전달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는 해군 간부 대상으로 진행된 혁신아카데미에서 특강을 마쳤다.
지난 1일 김 교수 측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달 26일 계룡대 해군본부 통해실에서 열린 혁신아카데미에 초빙돼 ‘같이, 다 같이. 동행과 소통의 심리학-우리의 진심은 어떻게 전달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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