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0)...자유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인민민주주의가 도래할 대한민국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작가 김유미(문학박사) 정의실천연대 이사장이 작금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을 질타하는 특별기고「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 60번째 글을 발표했다. 59번째 연재 후 약 한달여 만이다. 이번 호에서 김 작가는 오는 3.9대선의 결과를 미리 그렸다. 그가 이재명이 제20대 대통령이 될것을 예측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현 야당의 현실 처세로는 여당의 부정선거 계책을 막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다음은 오는 3.9대선에 대한 김 작가의 절망적 시나리오다. 본지는 김 작가의 이같은 시나리오가 틀리길 희망한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