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7년 7월23일 바듀차오가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작품으로, 시진핑 중국 주석과 곰돌이 푸의 모습이다. (출처 : badiucao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희화화한 '곰돌이 푸' 회화 전시를 막으려던 중국 당국의 시도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