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2021.12.1. 카리브공동체(CARICOM), 카리브국가연합(ACS)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이후 포괄적 디지털, 녹색 협력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제11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을 개최했다.

대면-비대면 복합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 카리브측에서는 리타 투세이(Reita Toussaint) 트리니타드토바고 외교차관, 프랑수아 잭맨(François Jackman) 주유엔바베이도스대사, 아나 라미레스(Ana Ramirez) 카리브국가연합(ACS) 환경재난대응국장, 안사리 호세인(Ansari Hosein) 카리브농업개발연구소(CARDI) 기술혁신국장이 대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