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KBO(총재 정지택)는 1일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4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KBO(총재 정지택)는 1일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4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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