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작 65편 중 우수작품 4편 선정…최우수상 박태민 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가 주관한 ‘기후위기 UCC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4편(최우수 1편, 우수 3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는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행동 실천’이라는 주제로 9월 17일~11월 5일 UCC 작품을 공모했고, 총 6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