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뉴미디어 콘텐츠 ‘4분44초’를 선보이며 다수의 출연진을 확정했다.

롯데엔터 측은 유지애, 함연지, 온유, 성열, 김소정, 임나영, 이수민, 권현빈, 김지훈, 박태인, 장영남, 조지승, 류성현 등의 출연을 확정하고 1일 촬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