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과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고자 11월 29일부터 3일간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베트남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생활, 뷰티, 식품군 10개사가 참가했으며, 35명의 바이어를 초청, 국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