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미옥 ]

왼쪽부터 퍼시스 유희정 부사장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이 사회공헌기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배상돈, 윤기언)가 국제 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사회공헌기금 5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