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환경 보호 솔루션 개발 기업 ‘오이스터에이블’과 자원순환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쿠터는 오이스터에이블에서 개발한 분리수거 솔루션을 활용하여 ‘재활용 증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해 분리수거를 장려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