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세계적인 신드롬을 몰고 온 인기작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한 소감을 밝힌다.

오는 12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 역으로 활약한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박소현, 홍현희, 노제와 함께한다. 이날 ‘버티면 된다!’ 특집에서 아누팜 트리파티는 작품 출연 소감과 한국 적응기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