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럭셔리 빈티지 브랜드 옵타움이 태우는 종이 방향제 '페이퍼 인센스'를 출시했다.

페이퍼 인센스는 명상이나 심신 안정, 탈취 효과로 냄새를 잡아 주는 것이 특징이며 휴대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