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신청자가 10월 2,441명에서 11월 2,935명으로 전월대비 20.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에 따라 11월부터 놀이터 및 테라피 시설 등은 1회 이용자를 10명으로 제한 운영하고 있고, 단체 프로그램은 숙박을 포함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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