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지자체 등 도로관리기관 등과 함께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제설재를 작년 사용량 대비 101% 기확보하여 겨울철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제설재(염화칼슘, 비식용 소금 등) 가격이 현지 사정에 따른 공급량 감소, 운송단가 인상 등으로 인해 약 2배가량 상승했으나, 구입 자체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지자체 등 도로관리기관 등과 함께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제설재를 작년 사용량 대비 101% 기확보하여 겨울철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제설재(염화칼슘, 비식용 소금 등) 가격이 현지 사정에 따른 공급량 감소, 운송단가 인상 등으로 인해 약 2배가량 상승했으나, 구입 자체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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