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서민서 ]
안녕하세요. 심꾸미 3기로 활동한 서민서 기자입니다. 기자라는 호칭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그만큼 이 활동이 예상치 못하게 찾아와서 후다닥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서민서 ]
안녕하세요. 심꾸미 3기로 활동한 서민서 기자입니다. 기자라는 호칭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그만큼 이 활동이 예상치 못하게 찾아와서 후다닥 지나간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