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정보통신기술 활용 인공지능 병해 진단 기술 개발… 30일 현장 연시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시설 온실 내 재배작물의 선제적 병해 진단을 위해 ‘정보통신 기술(ICT) 활용 인공지능 기반 딸기 병해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딸기는 온실 내·외부 환경과 양액 관리에 따라 생육환경이 변화되면, 병해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