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고경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배우 고경표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고경표는 8월과 10월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현재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