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인천 소래포구점 에이치에비뉴 호텔이 겨울을 맞이하여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숙소를 고객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색 있는 테마를 갖고 있는 객실인 시네마, 2인사우나, 4인파티 등 이용할 수 있고, 숙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스코 방역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하여 살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흡연자는 금연 객실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대실, 숙박 이용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