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부산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호치민시 교통과 관계자 7명을 대상으로 ‘2021 부산글로벌연수’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