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편리한 무장애 도시 조성 위해 보행환경 및 위생공간 개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두가 편리한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온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공공시설물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모범사례를 제시해왔으며, 민간 확산을 유도하고자 활성화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