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10월 한국신용평가(한신평)에서 기업 신용 등급 평가를 상향 조정받은 데 이어 한국기업평가(한기평)도 동국제강 기업 신용 등급을 한 단계 높였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럭스틸 10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DK 컬러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