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의 밴드 사운드 예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12월호를 통해 '슈퍼밴드 2'의 소프트 파워 밴드 더 픽스(린지, 황현조, 은아경, 정나영)와 감각을 자극하는 영 피아니스트 김준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온통 붉지만 더 픽스라는 밴드의 쿨함을 가장 잘 드러낸 더 픽스의 비주얼, 누구보다 가슴 뜨거운 연주를 하지만 온통 차가운 색을 입은 김준서의 비주얼은 새 시대의 밴드 사운드를 예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