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청하가 글로벌 숏 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Killing Me’(킬링 미) 챌린지를 공개했다.

29일 청하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안무팀 라치카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새 스페셜 싱글 ‘킬링 미’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Killing Me’ 음원의 일부가 선공개 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