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대명크렌시아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들과 인테리어 소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메리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소상공인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테리어 소품을 강화해 약 600여종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