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아난타라 치앙마이 리조트’가 태국 1위 리조트 수상 기념으로 한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태국정부가 최근 60개 이상의 ‘저위험’ 국가의 백신 완료자들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함에 따라 거의 20개월만에 아난타라 치앙마이 리조트도 한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도 2022년 초 인천-치앙마이 노선 재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