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빅뱅(BIGBANG)의 팬 연합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29일 빅뱅 팬 연합은 29일 트럭 시위를 알리며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기본적인 일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VIP(팬덤명)는 4인조 빅뱅을 서포트하고 팬덤을 관리할 것을 요구한다”라는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