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 빌리(Billlie)가 새 멤버 션(김수연)의 합류로 7인조 완전체를 꾸린 채, 약 3주간의 데뷔 앨범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10일에 데뷔한 빌리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RING X RING (링 바이 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