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새별오름 서측 등반로 정비공사를 11월 30일부터 10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별오름은 하루 수천명이 방문하는 제주도 대표 관광지로서 위드코로나 발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등산로 정비가 시급한 만큼, 해당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