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프로듀서팀과 만남 현장 포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 미주가 ‘토요태’를 결성, 오는 12월 신곡을 발표한다.

세 사람이 지난 2020년 가을을 강타했던 환불원정대의 프로듀서 팀 블랙아이드필승(라도, 최규성), 전군과 만난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