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진주동방호텔에서 도내 산학연 세라믹 및 실크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력산업 세라믹융복합 산학연 교류회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