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남광토건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서 대우연립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1순위 전 타입이 마감되며 조기 완판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총 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820건이 접수되며 평균 21.4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