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1천억원 절약한 이만희·김희국·이철우...중앙선(단선)→복선화로 바꿔

안된다던 기재부 사업평가위 심의 통과…사업비 1천541억원도 증액

(안동~영천)71.3km 구간...▶ 2023년 개통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