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와 이세영이 시청자들의 귀와 심장을 사로잡는 명장면을 선보인다.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입소문의 중심에 선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이 오늘(26일) 5회를 방송한다. 이 가운데 '옷소매' 측이 본 방송을 앞두고 이산(이준호 분)과 성덕임(이세영 분)의 애틋한 교감을 엿볼 수 있는 현장 스틸을 선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