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26일) 저녁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하루 종일 온몸이 아프다는 11세 딸의 사연을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세 자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가 출연한다. 엄마는 “두 달 전 금쪽이가 몸에 벌레가 들어간 것 같다고 하더니, 이후 쇄골, 흉골, 췌장, 치골, 무릎 등 온몸이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한다”라며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없어 고민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