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화물연대는 각 지부별로 집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총 3,580명(경찰추정) 참여 중이다.

주요 항만 및 내륙컨테이너기지(의왕ICD)와 시멘트·철강 등 화주공장 진·출입로 중심으로 집결하였고, 일부 지역에서 간헐적 출입방해를 시도함에 따라 현장에 배치된 경찰병력이 즉시 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