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현재 가상화 사업 분야는 클라우드를 비롯해 AI, Big Data 등의 사업 분야에서도 확대 적용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가상화 구축 솔루션 분야에서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아이티정보기술(주)이 내년에는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전문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박용정 아이티정보기술(주) 대표는 “당사는 가상화 분야에서 컨설팅, 구축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꾸준히 고객사에 제공하는 한편, 우리만의 핵심기술인 VM 및 Data 복구사업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