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내달 14일 정식 데뷔를 앞둔 그룹 케플러(Kep1er)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을 통해 일찍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개설된 케플러의 공식 틱톡 계정은 지난 24일 팔로워 수 100만을 돌파했다. 케플러 멤버들은 릴레이 댄스, 웃참 챌린지, 점프 챌린지 등 다양한 숏폼 영상들을 게재하며 전 세계 K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케플러 틱톡 계정에 게재된 영상들의 총 조회 수는 26일 현재 2,300만 뷰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