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박신영에 대한 첫 재판이 내달 9일 열린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정인재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박신영의 첫 공판기일을 다음 달 9일 오후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