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친구, 지인 기반의 음식점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한 어플, '프랜딧(Friendit)'이 출시됐다.

프랜딧은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중심으로 한 '진짜 친구’를 기반으로 음식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