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BMF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이 예매 시작 하루 만에 티켓 판매를 완료한 가운데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다.
지난 19일 티켓을 오픈한 BMF는 오픈 전부터 사이먼 도미닉, 넉살, 기리보이, 로꼬 등 화려한 라입업 구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하루 만에 매진을 기록해 ‘힙합 페스티벌’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BMF는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답하고자 일부 좌석 추가 오픈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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