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