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길목에 들어선 나(我)...냄비 속 개구리

맛깔나는 언어 뒤에 섬짓한 노림수 있었다.

평화·인권·평등·차별금지·주민자치·국민총행복·민주주의 뒤에 숨은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