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층 사회복지시설, 3~13층 고령자복지주택·행복주택 290호 복합 설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화북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는 인·허가 지원, 사회복지시설 인테리어 부담 및 무상(30년) 운영, 학대피해노인 전용 쉼터 등 추가 시설 건설비 등을 부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