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독일이 중국 로비스트", EU의원의 폭로! - EU의 친 중국 행보, 그 중심에 메르켈이 있었다 - "폭스바겐 등 독일 회사들이 친 중국 로비스트 역할" - "유럽사회, 앞으로 결코 친중국으로 흘러가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