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24일 도쿄에서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강조했다.[사진=일본수상관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24일 도쿄에서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강조했다. 양측은 중국을 겨냥해 남중국해 정세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